탄잔 오라 + 아쿠아 오라 / 로즈쿼츠 by 밀키쿼츠



미리 찍어 둔 것은 선택이 안되어서 즉석해서 찍어 올리는 팔찌사진. =ㅅ=

이번에 크리스탈 환타지 오프가서 영입해 온 팔찌다.
제목에 하나 빠졌지만 이 팔찌의 조합은 탄잔 오라 + 아쿠아 오라 + 백수정의 조합이다.
로즈쿼츠(장미수정)와 로도크로사이트를 사러 갔다가 데리고 온 것은 이 팔찌와 아래 로즈쿼츠가 전부다.

아쿠아 오라는 이미 하나 있지만 하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많이 부딪혀서 크렉이 커진 기분이 들기도 했고 미리 대용품을 하나 사야겠다고 느끼고 있었으므로 살폈었다.
묘하게 온라인에 비해 지름이 덜 오는 기이한 현상이 왔다.

사실, 탄잔 오라는 온. 오프 통틀어 그리 끌리는 것은 아니었는데 희귀하게 두가지가 다 들어간 팔찌가 있어서 냉큼 껴보고 샀다.
껴보니 또 틀려요.

사진에서는 반반 들어간 것 같지만 아쿠아 오라는 몇 알 없고 거의 탄잔 오라가 주를 이루고 양 이음세로 백수정이 들어갔다.
재미있는 건 온라인에 이 상품은 없음.
상품 소개는 탄잔 오라가 명확함을 얻고자 할 때 좋다고 해서 집에 와서 재고를 하나 더 들여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었다.
자세한 사이즈는 모르지만 아마도 6미리인듯.
8미리보다 작았고 4미리보다 큰 것 같다.

아무튼 같이 간 동생은 이 팔찌가 이쁘다고 했다.
저도 이걸 하면 좋을텐데 조개 묵주를 선택했음. -ㅅ-




어쩐지 혐짤 같은 기분이 들지만 신선하게 갓 찍은 사진을 올린다.
이것은 로즈쿼츠.
마다가스카르산으로 나에게 장미수정은 이런 기분이다.
최초로 받은 것도 이러한 로즈쿼츠였으므로 어쩐지 물 탄 듯한 맑은 계열의 장미수정은 손이 가지 않는다.

전부터 하나 사려고 벼루고 있었는데 또 묘하게 끌리는 것이 없다가 그냥 한 번 착용해보고 집어들었다.
사이즈가 달라서 다른 걸 고르지 않는한 한 번 집어 든 것이 대부분 제일 좋아 보였으므로 이번에도 그냥 그렇게 샀다.


로즈쿼츠는 스티브 유니버스에도 그렇듯 수정 중에서도 사랑에 특화 된 수정이다.
힐러능력은 수정이 가진 거의 기본 능력들이고 그 중에서 생명에 대한 사랑이 많은 것이 바로 장미수정.

아이를 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 바로 장미수정이다.
그래서인지 우리집 딸 아이도 장미수정을 무척 좋아한다.
아이를 가질 계획이라면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.
물론 애인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좋음.

덧글

  • 시엘 2016/12/26 09:19 #

    탄잔오라+아쿠아오라+백수정 조합, 넘 영롱해서 예뻐요! 투명함이 넘 좋아서 한참을 들여다네요^^
    로즈쿼츠는 지금 저한테 필요한 수정같아서 크리스탈은 잘 모르지만 팔찌로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.
   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^^
  • 밀키쿼츠 2017/01/02 13:17 #

    수정에 금을 훈증한 녀석들이라 무척 아름다운 광채를 내뿜는답니다.
    시엘님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^^

    장미수정은 무난하니 좋습니다.
    특히 몸이 좋지 않은 경우 착용하면 더 좋아요.
    수술하고 나서 회복하는 단계에 있거나 할 때 하면 좋다고 합니다.
    저도 그래서 지금 장미수정을 착용중이랍니다.

    아프고나서 인지 오라는 착용하니 바로 머리가 아파서 잠시 봉인 되었습니다. ;ㅂ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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